유무선 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00년도때 본격적으로 이약되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아직 모바일 기기가 많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은 유선환경의 인터넷이 한창 이였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다지 절감을 못 느끼던 시절이였다.
그러다가 빵하고 터진.. 스마트폰. 애플이 대단하긴대단하다.
사실 그전에도 PDA도 있었고 모바일기기는 존재했으나 그것이 웹과 연결되어질 것이라고는 생각못했으니까.
그저 말 그대로 작은 휴대용단말기에 불과한 모바일기기가 인터넷과 결합된것이다.
어찌보면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세상이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네트워크에 접속될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가장 부분이 이 유무선통합과정아닐까. 결국엔 이미 잘 구축된 웹이라는 환경속에서 클라우딩 컴퓨팅을 통해 우린 접속만하면
되니까. 웹이라는 거대한 곳에 모여있고 우린 그곳에 접속해서 원하는 정보를 쓰면된다.
이제 남은것은 컨덴츠의 호환성. 이제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해진 스마트폰부터, 테블릿 인터넷전화 , IPTV, 스마트TV
까지 막힘없이 서로 잘 호환된다면..
과연 수년내에 누가 지배하는 어떤 세상이 올것인가?
관련사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220032&mc=m_025_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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