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글

최재천 교수에 대한 실망 그리고 캣맘

읽고 쓰고 생각하자! 2026. 8. 21. 19:18

새덕후를 저격하며 시작한 최재천 교수의 컨덴츠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과연 내가 아는 이성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메세지를 해주던 그 사람이 맞나 싶다.

 

 

캣맘과 새덕후 누구를 응원하자는것이 아니다.

(사실 둘다 문제가 있다. 우린 극단적인것보다 더 냉정하게 고민해야한다. 둘다 극단적이고 감정적이다)

충분히 이렇게 논란을 만들지 않고서도 충분히 부드럽게

자신의 위치로서 의견을 내고 설득시킬 시킬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그간 보낸 메세지는

그럴 능력도 충분히 가진 사람이다.

 

시작부터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고, 메세지는 오만함이 가득해 보엿다. 감정적으로 만든듯한 느낌이다.

학자로서 그 정도의 높은 위치 인기까지 가지고 있다면 신중했어야한다.

글을 쓸때는 사소한것도 실수하지 않기위해 오래 걸린다는 그는 SNS컨덴츠를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나보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새덕후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충분히 먼저 접촉을 통해서 설득 시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고 본다. 그것이 그가 그 동안 강조한 인간적이면서 이성적인 과정이다.

(물론 새덕후가 그에게 접촉했다는 사실은 거짓이였다.)

그러나 그는 그냥 자기는 무시했다라는 뉘앙스를 강조했다. 너무 오만해 보였다.

 

나도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러나 극성스러운 비이성적인 캣맘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이런 감정적 대응은 그가 그런 캣맘들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고양이가 사람을 홀리는게 맞나보다. 이성적 하바드 출신 교수도 경거망동하게 할 정도 

매력적인게 고양이 인가보다.

 

 

그가 이번 논란이 되기전에 만든 컨덴츠 이다. 우리는 왜 싸울까???

그러나 그는 이번에 논란과 싸움을 부추켰다. 더더욱 이 논란은 남자 vs 여자 프레임, 진보 vs 보수 프레임

을 가진 사람들 까지 끼여들며 뜨거워졌다.

 

자신의 사회적 위치가 있다면 감정적이고 선동적인 행동은 자제 해야한다.

극단적 정치인들로서도 우린 너무 지쳐있다.

 

난 오늘도 고양이 컨덴츠를 보며 힐링을 할꺼다. 그러나 극단적 캣맘이 절대 되고 싶지는 않다.